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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문화예술단체 대표자 15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광주·전남 150개 문화예술단체에 1천여 명의 문화예술인들 소속돼 있어
2021. 08.17(화) 14:5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전남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대표자 150명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광주·전남 문화예술단체 대표자들은 17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문화예술인들은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 문화예술 생태계의 위기를 제대로 꿰뚫고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공공의 안전망을 확보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정치적 결사를 꺼리는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로 "이 후보는 실용적이며 혁신적인 정책들로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했다"고 설명하면서 "문화예술인들의 기본소득과 사회보장 지원정책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이 후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야말로 문화예술인들이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고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후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견에는 강명진(바이올리니스트) 전문연주단체 앙상블 아르코 대표와 김종필(연극인), 박성경(성악가), 김동규(연주가), 안 휴(대중음악) 씨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대표를 맡고 있는 150개 문화예술단체에는 1천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소속돼 있다.

아래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광주·전남 150개 문화예술 단체대표 이재명 후보 지지연대 선언


문화의 세기에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섭니다.

세계인들이 21세기 코리아를 부러워하며 몰려옵니다.

대한민국이 코로나 위기에도 결코 주저앉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불공정과 저성장의 늪을 하루빨리 벗어나 행복한 웃음소리와 자유가 넘치는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지금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국민과 더불어 헤쳐나갈 실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리더십이 절실한 때입니다.

우리 광주·전남 문화예술인들은 이 시대에 가장 합당한 리더십을 지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뜨거운 연대와 지지를 보냅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꺼지지 않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습니다.

지금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은 그 누구보다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원래 배고프고 힘든게 문화예술이라지만 다수의 이 분야 인사들은 창작의 동기마저 상실케하는 위기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으로써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예술생태계 위기를 정확히 꿰뚫고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공약은 문화예술인들의 삶이 뿌리뽑히지 않게 해 줄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난 달 제정된 ‘경기도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 조례’에서 보듯 이재명 후보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공공의 안전망을 확보해주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들의 창작활동은 그 바탕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혁신적인 정책들은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결합됐을 때만이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기본소득과 사회보장 지원정책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적극 협력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준비하는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이 후보야말로 문화예술인들이 제자리를 찾고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술인들은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문화예술을 찬란하게 꽃 피워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문화강국으로 발돋음시킬 지도자라고 확신합니다.

2021년 8월 17일
이재명을 지지하는 광주•전남 문화예술단체대표자 150인


문화예술단체 대표150인 명단

[클래식 51인] 강명진, 강상수, 강수미, 강재진, 강한나, 구동현, 권경락, 권소영, 김대현, 김백호, 김수진, 김동규, 김방희, 김성진, 김옥길, 김용원, 김 웅, 김유정, 김준현, 노성경, 노학종, 마종수, 문경재, 문맹곤, 박상수, 박석윤, 박성경, 박순근, 박인승, 박 현, 배하림, 백홍승, 방수지, 서효근, 송현민, 양 진, 양지현, 염정호, 윤선웅, 윤 형, 이소연, 이명욱, 이준행, 이형기, 임선아, 조미화, 차주원, 최교성, 함인호, 홍태민, 황성철

[국악 15인] 강영진, 공병진, 국근섭, 김다희, 김산옥, 김용철, 김지혜, 문성채, 방수지, 백진선, 박다연, 방수지, 양희주, 이허련, 한충은

[연극 3인] 김호준, 김종필, 이현기

[대중음악 32인] 김은영, 류상호, 신보영, 신승호, 양은주, 최장군, 이은지, 김현승, 최의묵, 한인선, 김철운, 이창석, 임 웅, 조우현, 이영미, 조수현, 조귀순, 정가은, 최기철, 양희범, 김복주, 류경수, 장선화, 김경렬, 김지은, 박정수, 성민걸, 김윤아, 김경일, 김용철, 김유성, 박선주

[문화예술업체 17인] 고영종, 공태식, 권순홍, 김구원, 김철현, 나승옥, 나 혁, 박래정, 박상수, 박용주, 박응룡, 서백석, 서진호, 송현석, 한만영, 권태남, 박응룡

[사회진행 14인] 강 철, 강태호, 공주빈, 김나연, 김종현, 김주일, 김태일, 김민준, 박광신, 서화진, 신조한, 양철원, 김호준, 문제하

[기획 15인] 곽귀근, 권지애, 김고운, 김민수, 김소정, 김영권, 김영봉, 김용원, 김주일, 박일남, 박태재, 안효원, 김해일, 한지성, 김종선

[미술 1인] 김광례

[축제기획 2인] 이봉규, 김구원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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