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30(화) 15:2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상남도 교통안전 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경남 교통안전 관련 17개 기관·단체 참여
민·관·경 총망라, 협업 통한 경남 교통안전문제 해결 방안 강구
2021. 10.05(화) 09:12확대축소
[경상남도 교통안전 협의체 전체회의. 사진=경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1일 도청에서 올해 경남의 교통안전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방안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교통안전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교통안전협의체는 경남의 교통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업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자치경찰위원회, 경남경찰청, 경남교육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경 17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교통문제 해결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올해 출범한 경남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사업인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의 범도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방안, 경남교육청이 올해 구축한 어린이 통학로 안전 시스템 '안전아이로' 시연과 어린이 통학로 시설개선 등 협조사항, 4월부터 경남 전역에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시행 성과 및 향후 과제 등이 논의의 테이블에 올랐다.

아울러 최근 노인 보행자 사고 증가에 따른 대책도 다뤘다. 올해 경남은 전체적으로 교통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보행자 사망사건은 작년보다 4명이 증가하고 그 중 노인 보행자 사망사건이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청은 기관별 교통안전정책에 고령자의 교통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통계에 따르면 작년 경상남도 내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271명, 이 중 보행자 사망자는 31% 수준인 84명이었으며, 최근 3년 평균을 보면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사고가 44.2%, 보행사망사고가 31.7%를 차지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전체적으로 교통사고발생 및 사망자가 감소 추세에 있으나, 교통안전에 기관 및 단체들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들이 많은 만큼 민·관·경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김해시 박물관·미술관협의회 창단김해의생명클러스터 창업기업, 이산화염소가스 멸균기…
경남도,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발행경남도, 지방세 등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경남도, 요소수 수급문제 해결 위한 특별팀 구성부·울·경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남도, '단계적 일상회복' 마라톤대회·걷기대회 열린…경남도, 176억 규모 스마트뉴딜 혁신산업 펀드 결성
김해시, 안심관광지 8곳 소개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1만700원 확정
최신 포토뉴스

(9보) 광주…

(8보) 이용…

(7보) 이용…

(6보) 이용…

[살림단상]…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