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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8일부터 운행 재개

KTX 연계·교통약자 배려 등 25개 안심 테마상품 운영
2021. 11.03(수) 11:07확대축소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행 8일부터 재개.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으로 지난 7월 잠정 중단했던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행을 오는 8일부터 재개한다.

재개하는 남도한바퀴 코스는 전남 곳곳의 안심하고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 위주로 구성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대표적 안심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장도, 신안 퍼플교, 구례 산수유시목지,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보성 차밭, 장흥 편백숲우드랜드, 국립나주박물관 등을 경유한다.

함평 대한민국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공원은 축제 기간을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 방문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관광약자 등을 위해 장애물이 없는 보성과 순천지역 상품을 휠체어리프트버스로 운영한다.

또한 수도권 관광객이 자유롭게 지역에 체류관광 하도록 19일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KTX와 연계한 순환형버스도 운행한다.

순환형 남도한바퀴는 금요일 아침 용산역을 출발해 KTX를 타고 나주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를 타고 나주, 장흥, 강진, 완도, 영암, 해남, 진도 중 원하는 지역에 1박 2일 자유 여행을 하도록 구성했다.

이 순환형 상품은 용산·서울·청량리·영등포역, 수원·천안아산·익산·광주송정역 전국 8개 여행센터와 해당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고객 유치 및 홍보마케팅 등을 펼쳐 운영하는 관광산업의 상생협력 모델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차량 탑승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차량 탑승 시 명단 작성, 체온 측정, 손 소독을 하고 차량은 운행 전후 소독 및 환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한다.

남도한바퀴 예약은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를 이용하면 되고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운행 재개와 함께 남도한바퀴 운영 활성화와 탑승객 등을 위한 3회 이상 단골고객 감사이벤트, 깜짝 행운의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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