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2(토) 14:03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환경운동연합, 공동시설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 진행

광영동 현대2차아파트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운동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한 활동
2021. 11.03(수) 15:44확대축소
[공동시설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 및 모니터링.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지난 4월부터 광양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 환경부 후원으로 광양시 광영동 현대2차아파트를 선정해 '종이팩, 소형전자폐기물 등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약 7개월가량 사업 진행을 통해 몇 차례 주민 대상으로 홍보교육과 더불어 주민 대상 종이팩 분리배출 현황 등 모니터링을 시행해 시급하게 개선이 요구되는 분리배출 홍보교육과 분리수거장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했다.

광양환경련은 먼저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리사무소 협조를 구해 아파트 내 분리배출 장소에 주민들의 자발적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개선 활동 진행과 함께 매월 2회 정도 광양환경운동연합 여성맑음이팀 회원들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원순환활동 교육 및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단지 거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배출장 주변 정리정돈 정화 활동 및 주민들 스스로 인식개선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 세대별 입구 및 게시판을 활용해 분리배출로 인한 자원순환과 요령 등 홍보물 부착도 이뤄졌다.

이에 몇 개월 동안 꾸준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한 개선사업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배출되는 종이팩 양이 줄어들었고, 세대에서 사전 세척 후 지정된 종이팩 수거함에 배출이 이뤄졌다.

광양환경련은 아파트주민 대상 '종이팩, 소형전자폐기물 등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 마무리단계에 앞서 주민자치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민 대상 일정 기간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일정량의 종이팩을 모아서 가져올 경우 종량제 봉투를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동의를 얻고 단지 내 지정된 장소에서 교환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사무국장은 "단기간에 적극적인 주민들의 동참으로 효율적인 쓰레기 분리배출이 실천의 효과를 가져온 만큼 이후 지속적으로 아파트주민들이 스스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어갈 수 있도록 광양시와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 계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NGO 주요기사
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홍수대책 명분 섬진강 준설사업…광양환경운동연합, 포스코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 건설…
전남환경운동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물질 저감촉…광양환경연합, 재생에너지 혁신기술 소형풍력발전 콘익…
광양환경운동연합, 공동시설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광양환경운동연합, 관내 기업·학생들과 수어천하구 정…환경운동연합, 포스코의 포항MBC 장성훈 기자 개인 소…
광양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광양환경운동연합, 지구의 날 '포스코 탄소중립 실천 …
최신 포토뉴스

소상공인 손…

광주정보문…

(9보) 광주…

(8보) 이용…

(7보) 이용…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