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2(토) 14:03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시, 4개 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약 체결

포스웰, 광양서울병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 관광협의회와 협약
2021. 12.01(수) 12:10확대축소
[광양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포스웰, 광양서울병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 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단체)과 지난달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포스웰, 광양서울병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 관광협의회가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광양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각 기관의 전반적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총괄해 사업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지원한다.

포스웰은 안정적인 취업 상담·알선을 담당하며, 광양서울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의 병원비를 지원한다.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은 취약계층 후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광양시 관광협의회는 '우리 문화 바로 알기 체험활동' 지원 등 업무협약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포스웰 관계자는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이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야말로 포스코 기업시민 정신을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찾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성호 광양서울병원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남다른 애착을 갖고 계신 관계자분들과 뜻을 같이하며 우리 병원에서 해야 할 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광양시에서 시기적절한 때에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 같다"며, "사랑나눔복지재단도 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귀식 광양시 관광협의회장은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24명이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우리 문화 바로 알리기 체험활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과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여수 율촌1산단 제강슬래그 침출수 시료채취 및 분석 …나주시, 로컬푸드직매장 설맞이 농산물 특판전 운영
무안군, 주거환경 개선 빈집정비 실시전남도, 오미크론 확산 차단에 총력
영광군, 재활용품 인센티브 지원영광군, 2023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담양군, 설 연휴기간 군립 봉안시설 특별 방역대책 추…여수광양항만공사, 물동량 유치 위해 전 임직원 항만 …
여수시, 율촌면 도성마을에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최신 포토뉴스

소상공인 손…

광주정보문…

(9보) 광주…

(8보) 이용…

(7보) 이용…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