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18(수) 17:3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포스코, 중국 하북성 당산시에 자동차강판 공장 착공

지난해 9월 하북강철과 합작사 설립…연산 90만톤 규모 공장 2023년 말 준공
지속 성장중인 중국내 자동차강판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2022. 01.07(금) 12:02확대축소
[하강포항기차판유한공사 조감도. 사진=포스코 제공]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포스코가 7일 중국 하북성 당산시에 자동차강판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중국내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해 하강집단유한공사(이하 하북강철)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하강포항기차판유한공사(이하 하강포항)를 설립했으며, 양사는 이날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연산 90만톤 규모의 도금강판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및 하북강철 우용 동사장, 왕난위 총경리, 주중한국대사관 유복근 경제공사, 하북성 후치성 부성장, 당산시 장구강 서기, 전국양 시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축사에서 "합작법인이 친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강판 생산기업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양사가 보유한 높은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강판 생산 수준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달라"고 말했다.

하강포항은 지난해 말 포스코가 중국 광동성에서 운영중인 연산 45만톤 규모의 광동CGL을 자회사로 편입해 135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소재가 되는 냉연코일은 양사가 지분비율에 따라 절반씩 공급한다.

하북강철은 2020년 기준 조강 44백만톤을 생산한 중국 2위, 세계 3위의 철강사로 포스코와 함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포함되어 있다.

포스코는 이번 하북강철과의 협력을 계기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국내 자동차강판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중국은 2020년에 전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32%인 25백만대를 생산한 세계 1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향후에도 세계 최대 자동차강판 수요시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경제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5월 가정의 달 맞아 향기로운 와인 3종 추…포스코, 친환경 미래 운송수단 '하이퍼루프' 튜브용 강…
하이트진로, 지난해 소주 수출 최대 성장률 기록광양항 1분기 대미 컨테이너 교역량 전년동기 대비 11…
한전, 포스코그룹·롯데케미칼과 수소·암모니아 사업…광주은행,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포스코, 한국경제연구원·한미글로벌·서울대·SK와 국…포스코, 광양에 친환경·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착공
한전, 암모니아 혼소 발전 실증 위한 대용량 저장인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주 시민단…

광양만권경…

근로·자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