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18(수) 17:3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남도, 국가대표팀 등 24개 유도팀 동계전지훈련 유치

24개팀 280여명 14일간 마산대학교서 훈련…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2022. 01.10(월) 12:00확대축소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사진=경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는 유도 국가대표팀을 포함한 전국 고등부, 대학부, 실업팀 등 24개 유도팀 280여 명이 참여하는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동계전지훈련 유치는 경남도와 경남체육회, 마산대학교 간의 협력을 통해 거둔 성과다."며 "특히 마산대학교에 있는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센터'의 방문팀 서비스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도에 따르면,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방문 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지역경제 불황 타개책으로 방문스포츠팀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4,619팀, 510,398명이 방문해 379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다.

새해부터 유도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24개 팀 280명을 유치해 1억5천만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2022년도 방문스포츠팀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훈련은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마산대학교(유도훈련장)에서 실시하며,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추세로, pcr검사 음성확인 후 훈련 참가, 새벽·오전·오후로 구분 실시, 매일 발열체크, 훈련시간 외 타 팀과의 만남 금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할 계획이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유도 국가대표팀 등 전국의 뛰어난 유도팀과의 훈련을 통해 2024년 10월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경남 유도팀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오영 경남도 체육회장은 "이번 유도팀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환영하고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도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하계 방문스포츠팀을 경남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유도(감독 김재식) 15명, 역도(감독 김순희) 12명, 롤러(감독 김정순) 13명 등 3개 팀 40명의 지도자와 선수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가맹사업 영업위약금 분…김해시,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3개 현안사업 추진…
김해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여경남도, 지역축제 5월부터 본격 시동
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4개 사업 선정김해가야테마파크, 'Meditation 아프락삭스와 이화세계…
경남도,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김해시, 문화콘텐츠산업·인재 육성 협약 체결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도내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경남도, '경남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본격 시행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주 시민단…

광양만권경…

근로·자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