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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 지역 장애인시설에 후원금 전달

중마장애인복지관·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에 각각 100만원 후원
2022. 01.28(금) 15:56확대축소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이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에 각각 100만원의 후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대장 홍두기)이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은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를 책임지는 교통봉사대로써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가족들을 주축으로 2013년 6월 창단되어 광양시 선진교통안전문화 확립에 힘쓰고 있다.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광양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으로 연을 맺은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대원들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작년 10월 중마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위드(With)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열체크, 안전관리 및 교통정리를 담당한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은 시민들을 위한 팝콘, 솜사탕 등도 무료로 나눔하며 이들의 기부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새마을회 포스코봉사단의 뜻 깊은 나눔과 지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에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

정헌주 중마장애인 관장은 "인근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도 정말 감사할 일인데 대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장애인 지원사업에 후원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홍두기 대장(품질기술부 공정시험섹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며, "이와 함께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적극적으로 전개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광양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지난 2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 실현에 적극 힘쓰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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