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금) 14:3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북도, 올해 말산업 육성 10개 사업 76억 투자

숙원사업 영천경마공원 하반기 착공
2022. 02.11(금) 11:21확대축소
[영천경마공원 조감도(관람대 주변). 사진=경북도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경상북도는 말(馬)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4개 분야(10개 사업)에 76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말산업 수요확충 및 연관산업 육성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초중고 승마체험 확대 및 사회약자계층 승마지원을 위한 학생승마(저소득층, 재활승마)체험사업(37억원)과 지속가능한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3억원), 농촌경제 및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 관광승마활성화(외승관광) 사업(5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승마시설 개보수 등 기반조성을 위해 16억원을 투입한다. 상주국제승마장 조명시설 개보수(조도 상향↑) 및 고령군 대가야문화체험장 승마길 조성에 8억원과 말산업특구 지역의(구미, 상주, 영천) 종합마술경기장 건립, 낙마방지시스템 설치 등에 8억원을 투자한다.

말문화 창달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한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승마대회, 말문화 체험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 및 다양한 승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말산업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에 13억원을 투입한다. 쾌적한 승마장 환경개선 사업(5억원),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승용마조련강화(1억원), 전문인력역량 강화 및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사업(7억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랜 숙원사업인 영천경마공원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이 완성되면 75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8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추가 확보 등으로 말산업 육성을 통한 농촌소득 증대와 영천경마공원의 조기 개장으로 건전한 국민 여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대구/경북 주요기사
대구시, 과기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공모사업 선…영천시, 성인문해 한글교실 개강
대구서 '세계가스총회' 막 올라경북농업기술원, 수출용 고품질 딸기 신품종 농가 보급…
대구시,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권영진 시장에 감사패 전달
대구시,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으로 4대 분야 25개 추진…경북도, 친환경농업분야 공모사업 선정…국비 10억750…
경북도, 해외서도 울진 산불 피해돕기 성금기탁 잇달아…대구시, 데이터기반 시정활동 체계 본격 가동
최신 포토뉴스

광주 중앙공…

누리호 검증…

"대학 총장…

구례군의회…

[이슈기업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