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2(토) 15:0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5월2일부터…50인 이상 집회·관람은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실외 밀집된 곳은 마스크 착용, 실내는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2022. 05.01(일) 22:20확대축소
[의무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는 경우]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5월2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다만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시에는 현재와 같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 이하 방대본)은 "오는 5월2일부터 50인 이상 집회와 공연, 스포츠 관람 시에만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남기고 이외의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소나 상황을 축소한 것이며, 고위험군이나 사람이 밀접하게 많이 모이는 경우에는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완화하지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실내에서는 비말농도가 높아지면서 감염 위험도 함께 커지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실외에서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와 공연·스포츠경기의 관람객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지만, 이 외의 실외는 의무가 해제돼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장소나 상황을 제한한 것일 뿐,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개인의 자율적인 실천은 여전히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유증상자·고위험군, 실외 다중이용시설, 50인 이상 행사, 다수가 모여 거리 지속 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환경에 해당하면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또한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변경 없이 지속 유지된다. 여기서 실내는 버스·택시·기차·선박·항공기,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돼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의미한다.

정 본부장은 "이번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 만큼 밀폐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의 안전한 활동을 권장한다"며 "국민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상황에 맞게 착용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정점을 지나 감소세이며 의료대응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하루 5만~6만 명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미접종군과 기저질환자에게는 여전히 치명적"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하고, 증상이 있을 때는 진료를 받고 집에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마스크 쓰기와 환기 등 방역수칙과 예방접종은 물론, 실내에서 음식물을 드시는 경우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가능한 짧게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대학 총장 연봉 공개하라" 광주지역 시민사회 목소리…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공법단체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홍준표 대구시장 …'광주고려인마을' 우크라 탈출 고려인들 보금자리로 자…
'상병수당' 시범사업 6개 지역에서 시행오월단체, '5.18 민주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촉구' 광…
고소·고발 난무했던 광주·전남 지방선거…수사 급물…'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 및 기준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광주 시민단체,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광주판 대장…
최신 포토뉴스

광주 중앙공…

누리호 검증…

"대학 총장…

구례군의회…

[이슈기업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