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12(금) 17: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심평원 발표…마취 적정성 평가는 2회 연속 1등급 획득
2022. 05.31(화) 09:20확대축소
[전남대학교병원 전경]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84곳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내용은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 평가 시행률', '48시간 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이다.

전남대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와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율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12병상 규모의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45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이 운영되는 등 전국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중 최고수준의 규모다.

센터에서는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걸쳐 중증복합 질환을 가진 산모와 신생아들이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산모·태아 수술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분만실' 등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 전문 의료인력을 확충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고위험 산모의 출산, 미숙아 및 고위험 신생아는 물론 다발성 기형으로 출생하거나 선천성 이상 질환이 의심되는 환아들의 진단과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또 전남대병원은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0년 6월 발표한 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6.8점을 획득했으며, 이번 2차 평가에서는 97.4점으로 점수가 상승했다.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3월까지 마취 입원 진료가 발생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8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비율' 등이다.

전남대병원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비율, 회복실 운영여부, 전문의 당직여부 등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평가지표 대부분의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중증환자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신생아 중환자 치료를 최종 책임지고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수술 등에 안전한 마취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중앙공원 1지구 주민설명회 "광주시, 소통 안된다" 시…광양 진월 장재마을 교통사고 유족과 주민들 "경찰과 …
7월 소비자물가 6.3% 상승횡단보도 우회전 무조건 일시정지
공법단체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홍준표 대구시장 …"대학 총장 연봉 공개하라" 광주지역 시민사회 목소리…
'상병수당' 시범사업 6개 지역에서 시행오월단체, '5.18 민주유공자 정신적 손해배상 촉구' 광…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고소·고발 난무했던 광주·전남 지방선거…수사 급물…
최신 포토뉴스

조선대 이사…

한국 첫 달…

중앙공원 1…

광양 진월 …

"올 것이 왔…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