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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출기업,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

김해시 중소기업 기계산업의 신남방 시장 개척
2022. 06.30(목) 19:58확대축소
[김해시 수출기업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2022’ 참가.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함께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MI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기계전(METALTECH) 2022'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1995년 개최 이래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은 말레이시아 최대 기계관련 전문전시회로 전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상전시회로 전환해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한국을 포함한 독일, 싱가포르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총 40개국 1,500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주요 전시분야는 공작기계를 비롯해 금속 가공, 자동 산업용 하드웨어, 물류기기, 자동화 및 로봇, 측정기기, 관련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계관련 분야의 제품이다.

진흥원과 경남TP가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는 8개사가 참여하며, 김해시 소재 기업인 경원특장(주), ㈜삼원기계, ㈜경도상사, ㈜창화에너지와 창원시 소재 기업인 ㈜엠에스티, ㈜유성이앤지, ㈜남부, 밀양시 소재 기업인 ㈜케이에스이피 가 참가해 신남방시장 개척 및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참가 업체들은 3년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산업재 전시회 참여로 바이어를 직접 대면할 수 있어 전시품을 기준으로 세부적인 상담진행이 가능해 신규 수출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특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무역관과 연계해 참가기업 8개사에 대한 현지 바이어 발굴과 1:1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향후 실질적 수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홍성옥 진흥원 원장은 "기계산업의 수출은 오랜 기간동안 신남방시장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크고 향후에도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며 "이후에도 다각적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신규지원사업 발굴, 지역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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