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3(금) 22:04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매주 토요일 보랏빛으로 물든다

소노인터내셔널, 상부정차장 전망대 보랏빛 조명 포토존 설치
해가 진 상부주차장 이국적이며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2022. 08.12(금) 09:32확대축소
[퍼플 피아노 포토존. 사진=춘천시 제공]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 정차장 전망대가 매주 토요일 보랏빛으로 물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상부정차장 전망대에 보랏빛 조명 포토존인 '퍼플 나잇(Purple Night)'을 설치, 운영한다.

삼악산과 의암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는 주간과 또 다르게, 해가 진 상부정차장 주변에 보랏빛을 밝혀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공간으로 꾸몄다.

가로등, 진입로 외벽에 보랏빛을 강조하고, 조명이 반사되는 효과를 유도하고자 둘러싼 울타리를 기존 나무에서 철제로 바꿨다. 무엇보다 전망대 중앙에 조명과 어우러져 멋진 인증샷을 완성해줄 퍼플 피아노 포토존을 둬 고객들이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대에는 주간과 야간에 시간대별 배경음악으로 피아노 연주곡이 흘러나온다. 특히 직접 피아노 연주도 해볼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기에 좋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낮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마운틴뷰와 레이크뷰를 감상할 수 있다면, 해질녘과 밤에는 춘천시내 야경, 케이블카 조명으로 특유의 시티뷰를 만날 수 있다"며 "이번 퍼플 나잇에서는 상부정차장 전망대를 환상적인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악산 케이블카는 의암호와 삼악산을 배경으로 3.61km 구간을 운행하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지난해 10월 개장했다.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대를 포함해 총 66대가 운영 중이고, 왕복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운영시간은 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오후 7시 탑승 마감),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오후 9시 탑승 마감)까지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삼악산 케이블카 정상부(삼악산 8부 능선)에 스카이워크도 개장했다. 435m 거리의 완만한 산책 데크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강원 주요기사
춘천시, 네이버와 고독사 예방 인공지능 안부서비스 협…춘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차단 20억 투입
원주시, 시내버스 운행 전면 중단…전세버스 투입속초시립박물관 제8회 캘리그라피 동행전
철원군, '적극적인 축산행정' 추진 순항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아 군·경 위문품 전달
춘천시일자리센터 통해 올해 1192명 취업, 지난해 대비…춘천시, 방역차량 운전자 잇따라 대형화재 막아…지역…
원주시, 특수목적용 유·무인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춘천시, 추석 연휴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최신 포토뉴스

조선대학교…

무안농협, …

독감 유행주…

공공운수노…

광주시, 오…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