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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주년 맞이한 한국에너지공대, 2기 신입생 유치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 전문대학교…높은 경쟁률 선보이며 우수인재들 몰려
1년 간 다양한 성과 창출,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
2023. 03.03(금) 12:10확대축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에너지 특화 전문대학교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2기 신입생을 유치했다.

지난달 24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하 켄텍) 캠퍼스 컨텍홀에서는 신입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입학식이 열렸다.

켄텍에 따르면, 이번 2기인 2023학년도 입시 경쟁률은 수시 12.6대 1, 정시 60.3대 1로 전국 최상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정시의 경우 전국 최고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수학, 과학탐구(1개 과목) 등급 합 3등급 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을 설정했음에도 국내 최상위권 대학 지원이 가능한 우수 인재들이 몰려들었다.

지난해 3월2일 개교한 켄텍은 1년 간 학술발표 71건, 논문 게재 91건, 특허 6건 등 에너지 특화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독일 프라운호퍼 FIP 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해 11월에는 MITEI와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해 학생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나주에 설립한 취지에 걸맞게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성과를 내고 있다. 고출력(200PW)·고에너지(40kJ)가 사용되는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과 혁신허브센터 구축 및 특화연구장비를 도입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플랫폼', 핵융합 실증용 기술센터 및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등을 구축해 나주 한국전력 본사와 공동 활용할 방침이다.

인근 부지의 클러스터 개발 및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과 에너지 신산업 혁신도 촉진 중이며 이를 위해 전라남도, 나주시와 의견 조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완규 한국에너지공과대학 학생처장은 "전국에서 100여 명 가까운 아주 뛰어난 학생들을 모집을 했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교육 혁신에 가장 비중을 크게 두고 있는 만큼 전국에서 몰려온 우수 인재들에게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잘 적용시켜 기대하는 바를 성취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은 "2023학년도 역시 MIT를 포함한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켄텍 교직원은 학생과 대학원생 모두 에너지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한국에너지공대는 구상부터 개교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해 와 애착이 크다"면서 "법이 제정되고 기반이 갖춰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명실상부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고 뿌듯하다. 학생들이 보다 잘 갖춰진 캠퍼스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세계 TOP 10 공과대학 달성이라는 한국에너지공대의 꿈을 힘차게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kjh3203@hanmail.net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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