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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예비후보, 전략공천 철회하고 경선으로 정면돌파

전략공천 철외 요청은 "분열을 막고 원팀으로서의 승리를 위함이다."
"'정권심판, 인물교체, 지역발전' 제대로 이끌겠다"
2024. 03.06(수) 13:05확대축소
[권향엽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전략공천 철회 및 경선을 중앙당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권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100% 국민 경선에 참여한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지난 3월2일 중앙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여성전략특구로 전략공천을 받았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논란이 일자 5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천 철회 및 경선을 중앙당에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중앙당은 권 예비후보의 진정성을 인정하고 권향엽과 서동용 예비후보 간 국민경선을 결정했다.

민주당과 선배 정치인들은 전략공천 결과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하며 권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이재명 대표는 "아내와 사적 인연이 없고, 30년 넘게 근무한 당직자며,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비서관을 역임했는데 어떻게 제 아내의 비서"냐고 강력 비판하며 "민주당의 실력 있는 여성당직자"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원내대표 재임할 때 가장 유능한 당직자 였다"며 권 후보를 지지했으며, 서영교 최고위원도 언론을 통해 "당직자로서 23년 넘게 근무한 아주 훌륭한 재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전략공천 결과를 두고 보수언론과 정부여당이 악의적으로 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에 유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공천과 총선압승을 위해 당당히 경선으로 이겨 민주당의 승리를 끌어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선을 요청한 이유는 첫 번째,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심판의 본질을 최우선으로 두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당내 분열을 막고 원팀으로서의 승리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헌신과 정권 심판, 인물 교체, 지역 발전을 약속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는 또 "분열은 필패"라며 당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한편,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경선은 3월15일(금)~16일(토)에 서동용 의원과 권향엽 후보 간 국민경선(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 100%)으로 후보가 확정된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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