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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가정의달 맞이 대학로 코미디연극 '딜리버리' 공연

'뷰티풀라이프'에 이은 두번째 대학로 공연
백운아트홀서 1200여명 관객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
2024. 05.14(화) 14:23확대축소
[지난 11일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대학로 코미디연극 ‘딜리버리’ 공연이 열렸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가 지난 11일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컨텐츠 향유를 위해 대학로 화제의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공연했다.

백운아트홀은 이날 '딜리버리'를 진행하며 총 1,268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 '뷰티풀라이프'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대학로 공연으로서 광양시민들에게 대학로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광양제철소가 진행하고 있는 '백운아트홀 대학로 연극'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코미디 장르인 연극 '딜리버리'는 배달기사들이 수상한 배달 의뢰를 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로 구성됐으며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코미디 연극이다.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평점 4.7/5점을 기록할 정도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머코드로 공연 내내 관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관람객들의 입소문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는 연극이다.

각 출연진들이 최대 9가지의 역할을 분담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몸소 소화하는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중마동에 거주중인 한 시민은 "백운아트홀 덕분에 서울 대학로 연극을 이곳 광양에서도 접하게 돼 주변 이웃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계속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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