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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관련 공동기자회견 가져

전국 최초 설립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사항 설명
군민소득을 위한 역할과 지원 방향 제시
2024. 05.16(목) 00:22확대축소
[신안군청 전경]
[한국타임즈 신안=강유완 기자] 전남 신안군은 지난 13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공동(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으로는 '1섬 1정원' 조성을 통한 국가정원을 만들어 이 지역에 정주하는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신안군의 미래 비젼 제시와 2023년 전국 최초 설립 이후 추진해 온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의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등에 대해 PPT를 통해 설명했다. 참석한 언론인들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정원사업 정책은 어제 오늘 이루어진 것이 아닌 2008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일정 공백 기간 관리·감독이 되지 않아 정체기를 맞기도 했다"며, 이후 묘목을 재배한 농가들의 불안한 마음과 또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머리를 맞대어 제도를 정비하고 직접적 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이어서 언론인의 시각에서 잘못된 점들의 지적에는 겸허히 수용하며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계속해서 협동조합 설립 이후 정원조성에 소요되는 예산 절감과 주민소득 향상에 대한 설명도 말했다.

신안군 정원산림총괄과 박성진 과장은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 취지 및 배경부터 그동안의 진행 사항, 노력, 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PPT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는 여러 곳에서 송곳 질문이 이어졌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신안군과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서 공동으로 각 기관의 해당 부분에 대해 이해도 높게 답변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남이 가지 않는 신안군의 행보에 박수와 또한 그 행보가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며, 벤치마킹의 의견도 보냈다.

신안군은 질의에 대한 마지막 답변을 하며 언론인분들도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실어주시라고 다시 한번 부탁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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