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16(금) 14:06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시,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지역 상권 활력

문화관광형·경영패키지 사업 통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시장' 조성
2026. 01.08(목) 12:56확대축소
[광양시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광양=김민재 기자] 전남 광양시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 자주 찾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형별로 추진되며, 광양시는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양5일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광양5일시장·광양매일시장·중마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각각 추진된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광양5일시장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강화해 전통시장을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경영 지원과 고객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광양5일시장과 중마시장에는 시장매니저와 배송매니저를 함께 배치해 상인 경영 관리·홍보·온라인 주문·배송 체계를 강화하고, 광양매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중심으로 상인 교육과 고객 응대 시스템을 체계화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에 사업을 신청한 뒤, 12월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선정됐으며,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립한 맞춤형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형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 2년간,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1년간 추진되며 상인 교육을 통해 시장의 자생력도 함께 키워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이자 시민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으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민재 기자 juntotal2018@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전남광주 서구, 종량제봉투 3리터 신설로 소량 배출 편…
무안군, 진학·취업 고등학생들 응원 '합격기운 배달O…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와 함께하는 힐링 섬 여행
진도군, 운림산방서 가을 문화장터 '운림 SUNDAY마켓'…완도군, 고향사랑기부 '위기부'에서도 시작…기부 창구…
순천 낙안읍성,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함평군-충남도, 천안 종축장 이전 상생 협약
최신 포토뉴스

법무부, "친…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위법·불공…

국립목포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