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심덕섭 후보의 '정치자금법 위반·돈선거'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유 후보, "뉴탐사 측 밀실의혹·돈선거 의혹 제기내용은 중대 사안"
| 2026. 04.29(수) 0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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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예비후보는 "최근 불거진 '밀실 유착' 및 '정치자금법 위반'·'돈선거' 의혹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심각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지방자치의 근간인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심 후보 측근 인사가 수사기관 관계자와 접촉했다는 녹취 정황이 알려진 데 대해 "만약 사실이라면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 "수사당국은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한 이른바 '7인방' 의혹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관련자들은 책임 있는 자세로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통일교 모나용평 리조트 유치라는 미명하에 진행된 특정 기업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공공사업의 핵심은 공공성과 투명성"이라며 "해당 사업이 과연 공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추진되었는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러한 의혹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과거의 부패한 권력 행태를 떠올리게 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의혹 제기만으로도 군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책임 있는 정치라면 명확한 입장 표명과 함께 의혹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수사당국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 결과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선거가 진행될 경우 향후 군정 운영과 지역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책임 있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부패 의혹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엄정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신뢰 회복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진실 규명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김종성 기자 kjs56730@daum.net 한국타임즈 김종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C%A0%EA%B8%B0%EC%83%81+%EA%B3%A0%EC%B0%BD%EA%B5%B0%EC%88%98+%ED%9B%84%EB%B3%B4%2C+%EC%8B%AC%EB%8D%95%EC%84%AD+%ED%9B%84%EB%B3%B4%EC%9D%98+%27%EC%A0%95%EC%B9%98%EC%9E%90%EA%B8%88%EB%B2%95+%EC%9C%84%EB%B0%98%C2%B7%EB%8F%88%EC%84%A0%EA%B1%B0%27+%EC%9D%98%ED%98%B9+%EC%B2%A0%EC%A0%80%ED%95%9C+%EC%A7%84%EC%83%81%EA%B7%9C%EB%AA%85+%EC%B4%89%EA%B5%AC"; ?>


Update 10.17(토)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