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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Connect 2026' 직종 통합 연수 실시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 약 210명 참여…상·하반기 총 8차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통·협업 강화…회차별 종합 만족도 100%
2026. 10.01(목) 16:35확대축소
[‘Connect 2026: 직종을 넘어, 하나의 팀 소통·공감 워크숍’의 올해 과정이 마무리 됐다. 사진=원광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Connect 2026: 직종을 넘어, 하나의 팀 소통·공감 워크숍'의 올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역할과 관점을 이해하며 업무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4차례의 연수를 진행한 데 이어 9월에도 4차례를 추가 운영했으며, 9월18일 익산 왕궁포레스트에서 열린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올해 총 8차례의 일정을 마쳤다. 상·하반기 연수에는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 약 21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팀워크를 형성하는 '원광 오락실', 소통을 중심으로 한 '줌인아웃', 집단지성을 활용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달수 일병 구하기' 등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른 직종·부서의 교직원들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고, 병원 업무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며 소통과 협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교육수련팀을 통해 이번 직종 통합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협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업무 및 근무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에 대한 교직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6월 진행된 연수의 종합 만족도는 99.1%였으며, 9월에 진행된 4개 회차에서는 '본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 항목의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 비율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다른 직종과 교류할 수 있었던 점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9월 연수 결과에서도 타 직종과의 소통·협업 기회와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확인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부서 교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직종과 부서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 대한 교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통해 이러한 교류의 자리가 조직문화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이 협력으로, 협력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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