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시면 수해 복구에 공무원 전 직원 총동원
15~17일, 다시면 5개 마을 침수 주택 복구 막바지 총력
| 2020. 08.15(토)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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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다시면 신석·죽산리 등 5개 마을에서 대대적인 수해 복구 작업이 진행된다.
복구 작업에는 다시면을 비롯한 시청 23개부서 공무원 1000여명(1일 300여명)이 투입된다.
공무원들은 주말과 임시공휴일 사흘 연휴의 하루씩을 반납해 마을 침수 주택 가재도구 청소 및 토사 제거, 도로 물청소, 농경지 부유물 수거, 사유시설물 피해조사 등에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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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본격 시작된 복구 작업에는 지역 군부대, 사회단체, 유관·공공기관 등에서 자원한 봉사 인력이 줄을 잇고 있다.
민·관·군이 힘을 합친 신속한 복구 작업에 힘입어 이번 폭우로 침수된 주택 124가구 중 현재 75가구가 원상 복구돼 입주를 마쳤다.
공공시설물의 경우 도로 침수 13개소·유실 2개소, 마을하수처리장(3개소) 2개소, 중계펌프장(13개소) 2개소, 다시운암제 등이 복구가 완료됐다.
집중 호우로 붕괴된 다시면 문평천(한내교 인근) 제방 복구율은 40%를 넘어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24시간 대응에 이어 이번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우리 시 공무원들의 값진 노고와 구슬땀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을 신속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계의 소소한 관심과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kko64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82%98%EC%A3%BC%EC%8B%9C%2C+%EB%8B%A4%EC%8B%9C%EB%A9%B4+%EC%88%98%ED%95%B4+%EB%B3%B5%EA%B5%AC%EC%97%90+%EA%B3%B5%EB%AC%B4%EC%9B%90+%EC%A0%84+%EC%A7%81%EC%9B%90+%EC%B4%9D%EB%8F%99%EC%9B%90"; ?>


Update 11.2(월)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