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일) 22:3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보성군 회천 '영천마을',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수상

올해 최고의 마을이 된 '회천 영천마을'의 비결은?
2020. 10.27(화) 15:05확대축소
[회천면 영천리 청명차 수확. 사진=보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보성군은 회천면 영천마을이 '2020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그리고 KBC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대상을 받은 회천면 영천마을은, 계단식 차밭 국가농업유산 등재 지원 및 보성 차산업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고, 청명차 만들기 등 지역특화 체험형 문화 관광 상품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과 마을 전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에 적극 나서며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한 것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천마을 주민들은 2개월마다 마을 통닭파티, 농번기철 마을 공동급식, 마을 대소사 결정에 마을주민이 적극 참여해 함께 결정하는 등 마을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이 잘되고 있으며, 대다수 주민들이 차산업에 종사해 해년마다 함께 첫 차를 따 차를 만드는 청명차 행사 등을 해오고 있다.
[주민모임을 통해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 사진=보성군 제공]
또한, 6차산업화로 연간 5천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19년에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방문 아마존 등과 40만불 규모의 보성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보성계단식 차밭 국가 농업유산 제11호에 등재 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해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최고의 마을로 회천 영천마을이 선정되어 참 기쁘고, 보성군을 대표해 얻은 값진 상"이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지원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0년 역점 시책으로 주민이 직접 자신의 삶의 터전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전남광주특별시, 서부권 섬 주민 건강 지키는 '전남광…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사업 조속…곡성군 문미란 부군수, 농정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현…
전남광주교육청, 영화로 배우는 인권·평화 역사교육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시각장애 학생들 학습 기회 넓…
나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나주사랑상품…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