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내년 '내사랑 고흥기금' 사업 확정
'청년 취·창업 장려금' 등 7개 시책 9억원 투입
| 2020. 10.27(화) 15:13 |
|
청년 정착 플랫폼 마련을 위한 '내 사랑 고흥 기금'은 2022년까지 100억원 목표로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90억원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기금은 귀향청년 유턴(U-turn) 초기정착에 투입되었으나 내년부터는 지역청년에게도 취·창업 및 능력개발 분야사업에 확대 지원된다.
올해에는, '귀향 청년 U-turn 정착금 지원(1천만원)', '귀향 청년부부 U-turn 정착 플러스 장려금 지원(1천5백만원)', '귀향 청년 빈집 수리비 지원(1천만원)' 등 사업을 추진해 귀향청년 초기정착에 기여했다.
내년에는 신규로, '고교졸업생 전문교육비 지원(360만원)', '창업 청년 축하 지원(10만원)', '지역 업체 취업 청년 지원(50만원)', '청년농부 농지임차료 지원(100만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해 외지 청년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지역 청년의 유출을 최소화 함으로써 청년층 중심의 인구구조 선순환 체계 구축에 주력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내 사랑 고흥 기금의 내실있는 운용으로 핵심생산 계층인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제293회 고흥군의회(정례회)의 2021년 본예산 심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0%ED%9D%A5%EA%B5%B0%2C+%EB%82%B4%EB%85%84+%27%EB%82%B4%EC%82%AC%EB%9E%91+%EA%B3%A0%ED%9D%A5%EA%B8%B0%EA%B8%88%27+%EC%82%AC%EC%97%85+%ED%99%95%EC%A0%95"; ?>


Update 11.1(일)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