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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성료

일평균 140명, 총 1만여명 방문
요즘쏘맥잔과 한방울잔, 두꺼비 피규어 두껍상회 필수구입아이템 등극
2020. 10.28(수) 10:54확대축소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가 8월17일부터 10월25일까지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일 평균 140명이 방문한 수치다.

두껍상회는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판매한 팝업스토어로, 하이트진로의 굿즈를 구하지 못한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과 지속적인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두껍상회 오픈 직후인 8월30일부터 10일12일까지 52일간 실시된 코로나19 방역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를 줄이고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해 고객들의 안전과 흥행을 동시에 이뤘다.

두껍상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굿즈는 코로나19와 홈술로 변화한 트렌드의 영향으로 요즘쏘맥잔, 진로소주잔, 한방울잔 등 술잔 굿즈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두꺼비 피규어 인형, 두꺼비 키링 등 이였다. 특히, 1만여 개 이상 팔려 가장 많이 판매된 요즘쏘맥잔은 전체 방문고객들이 1인 1개이상 구매한 수치로 두껍상회 필수구입아이템으로 등극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의 화제를 몰고왔던 참이슬 백팩은 일일 3개 한정판매, 1인당 1개 판매라는 원칙으로 매일 대기 1~3번이 구매하며 완판되는 등 그 인기를 증명했다.

두껍상회를 통해 하이트진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했으며 국내 주류업계에서 생소했던 캐릭터와 굿즈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두껍상회는 그동안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로와 테라가 더욱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이트진로만의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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