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1(토) 22:01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해남군, 임신에서 출산까지 촘촘한 지원 강화

다채로운 출산장려시책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 위상 이어가
2021. 02.01(월) 22:58확대축소
[해남군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해남군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기를 목표로 임신에서 출산까지 촘촘한 지원을 강화한다.

해남군 임신부라면 누구나 임신기간 동안 보충식품 구입비를 10개월 동안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신기는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로 임신부 건강 및 태아 성장증진을 위해 쌀과 달걀, 감자 등 8가지 필수보충식품 구입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시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일반 이용자에게 이용료의 50%를 지원해 최대 7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아 이상 다둥이 가정에는 육아용품 구입비 50만원이 지급되며,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기저귀 구입비 월 6만4,000원씩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도 신생아 양육비가 올해부터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어 첫째아 320만원, 둘째아 370만원, 셋째아 620만원, 넷째 이상 740만원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 받게 된다.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서비스 가격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출산·양육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담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모유수유, 아기돌보기 등 양육 관련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속 방문이 필요하면 아동이 2세가 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임부부에게는 소득에 관계없이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비용 일부를 시술종류 및 연령에 따라 20~1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매년 5명 정도의 한방 난임 치료 대상자를 모집해 1인 18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한약 등을 지원한다.

명현관 군수는 "전국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다양한 출산 장려 사업들이 출산을 앞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시책을 개발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전남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사업 조속…
곡성군 문미란 부군수, 농정 현안 사업장 방문으로 현…전남광주교육청, 영화로 배우는 인권·평화 역사교육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시각장애 학생들 학습 기회 넓…나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나주사랑상품…
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완도군, 민선9기 77개 공약 사업 확정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