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육아지원센터, 코로나우울 이기는 '집콕 창의놀이' 지원
영유아 가구 60여명에 꾸러미 배부…부모들 '호응'
| 2021. 02.03(수)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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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꾸러미는 부모들의 가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가구 60세대에 제공됐다. 특히 신년을 맞아 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할 수 있는 꾸러미를 배부해 가족음악회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차시는 2017년생~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음악놀이가 가능한 나무기타, 나무하프 등의 악기를, 2차시는 2018년생~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원목 실로폰과 '사자 흔들이 북' 등의 조립악기를 연령대별 흥미를 고려해 배부했다.
3차시는 코로나19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꾸러미를 배부 받은 한 가정의 엄마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 아이도 엄마도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서 "놀이와 연주가 가능한 악기꾸러미를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길어지고 있는 부모님들 가정보육의 어려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새해에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4%91%EC%A3%BC+%EB%8F%99%EA%B5%AC+%EC%9C%A1%EC%95%84%EC%A7%80%EC%9B%90%EC%84%BC%ED%84%B0%2C+%EC%BD%94%EB%A1%9C%EB%82%98%EC%9A%B0%EC%9A%B8+%EC%9D%B4%EA%B8%B0%EB%8A%94+%27%EC%A7%91%EC%BD%95+%EC%B0%BD%EC%9D%98%EB%86%80%EC%9D%B4%27+%EC%A7%80%EC%9B%90"; ?>


Update 10.31(토)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