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1(토) 12:0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목포대 의대 유치 범시민 추진위 발족

각계 시민단체 대표 등 35명 구성
민간 주도로 의대 유치 역량 결집
2021. 07.20(화) 11:23확대축소
[목포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오는 2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민단체 대표·학계·경제계·의료계 등 3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70만 전남 서남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정치권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위는 의대신설 발표 이후 만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의대 유치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논의될 신설 의과대학의 설립 방향, 국회나 정부 부처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앞장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서남권 9개 시군 지자체, 목포대학교와 공동으로 협력해 반드시 의대 및 대학병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23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당정협의회에서 의대 정원확대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신설 방침이 결정된 이후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하지만 의대 설립에 대한 공식기구인 의정협의체가 코로나19 안정시까지 논의를 잠정 연기함에 따라 실무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다 지난 6월 목포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확정하고 보건의료발전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교육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는 등 동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치권과 목포대학교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당·정·학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정부와 국회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진도군, 지역 상권 활력 '면면소비' 캠페인 전개
완도군, 민선9기 77개 공약 사업 확정광양시, 빅데이터 기반 옥외광고물 관리 혁신 나서
고흥군,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출시 기념 서…보성군, 원예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여수시, 웅천 마리나항 개발계획 조정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힐링 생태 축제로 관람객…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