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총력
도-군 합동 대책반 구성, 피해 우심지역 수온, 염분 등 점검
| 2021. 07.23(금)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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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전라남도(해양수산국장 최정기)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지난 21일 고수온 피해 우심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
도-군 합동 대책반은 "해수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복 양식장에서는 23℃ 이상 먹이 절식, 26℃ 이상 먹이 금식을 실천해야 대량 폐사를 줄일 수 있다"며 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특히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화, 소안, 보길 그리고 청산 해역의 양식장에서는 먹이를 금식하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고수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완도군은 지속적으로 어장 예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정정훈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정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9%84%EB%8F%84%EA%B5%B0%2C+%EC%A0%84%EB%B3%B5%C2%B7%EC%96%B4%EB%A5%98+%EC%96%91%EC%8B%9D%EC%9E%A5+%EA%B3%A0%EC%88%98%EC%98%A8+%ED%94%BC%ED%95%B4+%EC%98%88%EB%B0%A9+%EC%B4%9D%EB%A0%A5"; ?>


Update 10.31(토)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