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30(금) 23:4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강진문화원 '폼生폼士 강진향교'서 청자 만들기 체험

11월 말까지 신규 운영
2021. 08.26(목) 15:56확대축소
[청자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청자 찻잔에 무늬를 새기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강진문화원은 지난 8월 첫째 주부터 '폼生폼士 강진향교' 사업에 청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이다. 현재 대표 프로그램인 '다산황차 다례체험'을 비롯해 생활 속 전통예절을 배우는 '다소고시 전통예절 교실'과 고유의 전통놀이를 알리기 위한 '놀자 놀자 놀이가 밥이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프로그램인 청자 만들기 수업은 2010년 강진으로 귀촌해 공방을 운영 중인 도예가 이승표·윤희경 부부가 강사로 참여하며, 흙 다지기부터 상감, 가마에 굽기까지 청자의 제작 과정과 고려청자의 산 고장 강진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흙으로 빚은 찻잔에 직접 무늬를 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청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이 도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문화원은 11월 말까지 청자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며 현재 강진 관내 5개소의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청자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전 신청을 받아 초·중·고등학생들까지 체험객의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산나어린이집 오선미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례교육도 받고 찻잔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무척 재미있어하고 집중도와 참여도가 특히 높다"며 "아이들과 함께 강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청자 만들기 수업은 푸소 체험객과 관광객도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수업 문의는 강진문화원 061-433-7373, 070-4468-0525으로 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동부권 상생협의회' 출…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화합과 소통으로 수산업 발…장흥군, 민선9기 첫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10개 읍…
영암군, '생성형 AI 활용 교육' 마무리…농업인들 인공…무안군, 집중호우 복합재난 가정 '재난대응 안전한국훈…
전남광주특별시, GGM 노사 갈등 극복·상생협력 환영전남광주특별시, 학교무상급식 지원예산 제2회 추경예…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