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 추진
9월부터 12월까지 관리요원 15명 투입
| 2021. 08.26(목)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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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관광지 외 주요 관광지 3개소에 방역을 책임질 관리요원 15명을 배치해 발열체크, 방역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지 환경정비 등을 수행한다.
관리요원 모집은 8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신분증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영광군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 취업 취약 계층을 우대하며 9월 초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요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관할 구역을 배치받아 근무에 나선다.
영광군 관계자는 "관광지 방역 및 안전여행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국내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휴직자, 실직자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에도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리요원 23명을 투입해 방역 관리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8%81%EA%B4%91%EA%B5%B0%2C+%EA%B4%80%EA%B4%91%EC%A7%80+%EB%B0%A9%EC%97%AD%C2%B7%EC%88%98%EC%9A%A9%ED%83%9C%EC%84%B8+%EA%B0%9C%EC%84%A0%EC%82%AC%EC%97%85+%EC%B6%94%EC%A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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