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금) 10:0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지역상생 금융 본격화

출범 기념 1호 상품 출시…지역민 금융 혜택 확대
고향사랑기부·금융 접근성 개선·전략산업 지원 등 지역상생 금융 추진
2026. 07.09(목) 11:1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지역민과 지역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광주은행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1호 상품으로 출시했다.

예금 가입 및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등 간단한 우대금리 조건만으로도 손쉽게 최고 연 3.50%(기본금리 연 3.2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센터와 연계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 개발도 검토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역화된 행정구역에 맞춰 금융 소외지역 해소에도 주력한다. 광주은행은 현재 점포가 없는 3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점포 신설을 검토하고,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조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는 반도체 기업과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도민의 정서적 결속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및 스포츠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지역 문화축제 후원과 예술인 지원 등을 통해 행정 통합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문화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제권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주은행은 통합특별시민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지역민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경제 주요기사
정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정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
광주은행-토스뱅크, '공동대출 서비스' 금융위 혁신금…광주은행,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광주은행, 전남광주 소상공인 금융지원 10억원 특별 출…광주은행, 창립 58주년 기념 '더드림+' 예금 금리 이벤…
정부,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 건설 발표광주은행, 비대면 보증서 담보대출 시행
광주은행, 전남광주특별시 금고 선정 앞둔 조례 개정 …광주은행, 우체국 창구망으로 금융접점 확대한다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