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금) 10:0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민형배 시장, 첫 국무회의 참석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

통합특별시장 첫 상시 배석…이재명 대통령에 통합 지원 감사
"반도체가 첫 시험대…인허가·정주여건 등 전방위 지원 약속"
2026. 07.15(수) 09:10확대축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KTV 캡처]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격상된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 방안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참석은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상시 배석 근거가 마련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행보다. 민 시장은 이번 국무회의 배석을 통해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으로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를 다졌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 인사말을 통해 "40년 전 전두환 군부정권의 분할통치 야욕에 갈라졌던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됐다"며 "이는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과 지방,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흘, 100일을 벌 수 있다는 자세로 모든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국무회의 직후 적극적인 환영과 총력 지원 의사를 밝혔다.

민 시장은 "대통령의 '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은 대한민국의 성장 경로를 다극화하는 탁월한 지략이자 천년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과 정부의 속도감 있는 추진 기조에 발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이미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전략위원회와 지원단을 꾸리는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인허가, 기반시설, 인재와 정주 여건 등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민 시장은 "전남광주가 확실한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위법·불공정 '의대 추천안 집행정지 각하' 서남권 공…전남광주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 조직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공공관리 로드맵 비워둔 채…화순군, 꽃강길 음악분수 콘서트…지역 청년·청소년 …
전남자치경찰위,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전 진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출범
전남광주, 내년 국비 5천억 이상 추가 확보 총력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
고흥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총력고흥군,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 성료
최신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

위법·불공…

누리호 5차…

공정위, '명…

심덕섭 고창…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더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 대표/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daum.net

(본사) 도로명 : 광주 서구 상무평화로 89, 구영오피스텔 907호. 지번주소 : 광주 서구 치평동 1254-4, 구영오피스텔 907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