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면담…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건의
국비 1,815억원 투입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 목표
관광객 유입, 1조원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명 일자리 창출 기대
| 2026. 08.06(목)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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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1,815억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1조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면서 "군에서는 수목원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연도별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극 피력했다.
덧붙여 "관내 기업과 인력 등 완도군 가용 자원을 투입해 착공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 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 기지로써의 역할은 물론 수목원·정원을 찾는 국민의 높은 사회적·문화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역 경제도 견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기존 완도수목원 376ha 부지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건축될 '레이크 가든 센터'와 국내외 희귀 수종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온실', 수목원 최상단에서 식생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모노레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 조성 사업은 이르면 9월쯤 계약을 체결해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9%80%EC%8B%A0+%EC%99%84%EB%8F%84%EA%B5%B0%EC%88%98%2C+%EC%82%B0%EB%A6%BC%EC%B2%AD%EC%9E%A5+%EB%A9%B4%EB%8B%B4%E2%80%A6%EA%B5%AD%EB%A6%BD%EC%99%84%EB%8F%84%EB%82%9C%EB%8C%80%EC%88%98%EB%AA%A9%EC%9B%90+%EC%A1%B0%EA%B8%B0+%EC%A1%B0%EC%84%B1+%EA%B1%B4%EC%9D%98"; ?>


Update 10.22(목)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