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광복절 맞아 근대역사관에 대형 태극기 게시
8월 한 달간 대형 태극기 게시…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나라 사랑 마음 공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신규 거점 선정…20일부터 방문자 여권 투어 운영
| 2026. 08.12(수) 10:32 |
|
목포시는 오는 8월15일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가로 8.5m, 세로 5.5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
태극기 게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관 2관에 태극기를 게시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태극기는 8월 한 달간 게시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근대역사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역사문화유산의 가치도 알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근대유산의 길' 전국 9개소 중 신규 코스 거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20일부터 근대역사관 1관에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방문자 여권에 인증 도장을 찍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 근대문화유산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에 게시한 대형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AA%A9%ED%8F%AC%EC%8B%9C%2C+%EA%B4%91%EB%B3%B5%EC%A0%88+%EB%A7%9E%EC%95%84+%EA%B7%BC%EB%8C%80%EC%97%AD%EC%82%AC%EA%B4%80%EC%97%90+%EB%8C%80%ED%98%95+%ED%83%9C%EA%B7%B9%EA%B8%B0+%EA%B2%8C%EC%8B%9C%0D%0A"; ?>


Update 10.22(목)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