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지원' 5일부터 재개
관광객 대상 여객선 운임비 50% 지원
| 2026. 09.03(목)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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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4월1일부터 시행되었다가 6월8일 중단,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 맞춰 9월5일부터 다시 추진한다.
사업 운영 일정은 군과 한국해운조합, 선사가 논의해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 및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경로, 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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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1일간 41,810명에게 약 2억2천만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 운임비 혜택을 받은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이 재개되면 섬 관광객 증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슬로시티 청산도, 항일의 섬 소안도 등 매력 있는 완도 섬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9%84%EB%8F%84%EA%B5%B0%2C+%27%EC%9D%BC%EB%B0%98%EC%9D%B8+%EC%84%AC+%EC%97%AC%EA%B0%9D%EC%84%A0+%EB%B0%98%EA%B0%92+%EC%A7%80%EC%9B%90%27+5%EC%9D%BC%EB%B6%80%ED%84%B0+%EC%9E%AC%EA%B0%9C"; ?>


Update 10.22(목)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