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4.19(금) 11:1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포스코ESM 신축공사 현장 안전불감증 논란

공사현장에 안전관리자 부재, 안전사고 우려
2018. 08.06(월) 22:25확대축소
[율촌산단내 포스코ESM 신축 공장 현장 모습]
[한국타임즈 광양=오정근 기자] 율촌산단내 포스코ESM 신축공사 현장에 안전관리자가 부재중이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노출이 우려되고 있다. 안전불감증 논란이 제기되는 이유다.

포스코와 휘닉스소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포스코ESM 신축부지인 율촌산단내 공사 현장은 지난달 말 착공계를 제출하고 인허가를 받아 기초 공사인 항타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일부 항타기는 조립을 하고 있다.

모든 공사현장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는 모습이다.

항타기 조립 및 항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항타기(항발기) 사용 작업계획서'라는 것이 있으며, 작업을 위한 신호수 등 지켜져야 할 안전수칙들에 대해 관련 공무원이나 지도 감독 기관이 아니고는 적법하게 공사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먼저 모든 공사 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금액, 공사인원 등을 고려해 안전관리자를 둬야 한다.

지난 4일 포스코ESM 신축공사 시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안전관리자는 선임돼 있으나 아직 상주하거나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내주 초에 상주(출근) 한다고 한다.

또 공사가 급해 모든 조건(안전시설 등)을 갖추지 못하고 공사가 먼저 진행중이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스코ESM 김준형 대표는 지난달인 7월 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유성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이 참석해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진주 아파트 방화로 불…40대 남성, 대피하던 주민에 …순천의료원 성범죄 의사, 보건소 직원 실수로 걸러내지…
목포해경, 선상에서 필로폰 투약한 마약사범 5명 검거한전공대 지원 동의안 나주시의회 통과…공대 개교 정…
불법주정차 신고 즉시 과태료경찰, 광양제철소 또 압수수색
세월호 당시, 미래부 전파관리소 이용 무차별 민간인 …장흥군, '탐진강 관광명소화 사업' 관련 공무원 고발·…
'NH농협' 사칭 보이스피싱 문자 기승검찰, 허석 순천시장 '국가보조금사기죄' 조사 시작
최신 포토뉴스

[한국타임즈…

여수산단 대…

광양환경운…

진주 아파트…

순천의료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