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18(금) 21:36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서갑원 예비후보, "신대지구, 전국 최초 '돌봄특구' 만들겠다"

아이의 마음(mom)이 행복한 '돌봄특별시' 순천 조성
2020. 02.13(목) 16:13확대축소
[순천 서갑원 예비후보]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3호 공약으로 '신대지구 돌봄특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출산율 제고 위해 '돌봄특구' 지정 필요

서 예비후보는 순천 신대지구를 전국 최초 '돌봄특구'로 지정해 과감한 출산·보육 정책을 적용하고, 24시간 아동병원, 아이맘 놀이터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출산·보육 특화지역'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에는 경제특구로 경제자유구역청이 있고, 관광특구가 전국 13개 시·도에 32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 대덕단지가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지만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에 대비한 '돌봄특구'는 없다"며 공약 추진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영·유아가 많은 신대지구에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아동 전문병원을 유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외에도 공공 난임 및 미숙아 지원센터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통해 출산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환경조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의 마음(mom) 행복한 '돌봄특별시' 순천 조성

서 예비후보는 "아동친화도시를 넘어 국가가 아이의 출산·육아·보육을 책임지는, '아이의 마음(Mom)이 행복한 돌봄특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가구에 대한 양육비·교육비 절감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임으로써 일과 육아의 양립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예비후보는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지제도'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 전후로 아이를 맡겨야 하는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가 태어나 노인이 될 때까지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천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서동용 의원, 철강부원료 수입관세 폐지 관세법개정안…정 총리, "허위정보 유포자 끝까지 추적…법적 책임 물…
이형석 의원, 광주 북구 수해 현장 점검 및 복구에 총…이용빈 의원, '피해복구 긴급지원단' 구성…복구작업 …
서동용 의원, 곡성·구례 등 수해 피해상황 점검 및 이…이낙연·김부겸·박주민 8일 전남서 격돌
김원이 의원, 철도 유휴부지 활용 촉진 '철도산업법' …서동용 의원,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 보호 법…
靑, 신임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경찰청장 임명장…순천시의회,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토론회 참석차 국…
최신 포토뉴스

광주 남구 …

LX 광주중부…

광양 초남마…

신안군, 임…

강원 삼척·…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