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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양진월중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강연

광양진월중 진로의 날 맞아 인생 선배와 솔직하고 특별한 시간
유쾌한 분위기 속 성공한 사람들의 마음가짐 전해
2020. 07.30(목) 08:39확대축소
[광양제철소 홍보섹션 송락용 사원은 진월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28일 광양진월중학교 학생들을 찾아가 진로와 삶에 대해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진월중학교는 진로의 날을 맞아 곧 고등학생이 되는 3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희망자 16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을 맡은 광양제철소 홍보섹션 송락용 사원은 진월중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선 '깡'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깡'은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끈기', '집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들은 1971년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제선공장 팻말 사진 하나만으로 호주에서 원자재 장기 계약에 성공한 일화부터 최근 재조명을 받은 가수 비의 노래 '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로의 방향과 삶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락용 사원은 "강연을 준비하며 중학교 때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말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진월중학교 오정하 교장선생님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어려운 주제지만 재밌고 유익하게 준비해준 강연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15일 광양제철남초 6학년 학생들에게 '우리 마을 탐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나눔스쿨을 통한 다방면 재능 나눔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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