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12(금) 17:1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이슈기업 소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메타모스' 구축 위한 '제주메타모스' 출범
2022. 06.29(수) 08:3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제주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K-POP, 영화, 드라마, 스포츠, 게임 등을 융합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메타모스'를 구축하기 위한 SPC(특수목적법인) '(주)제주 메타모스'가 출범했다.

'메타모스(META + COSMOS)'는 '메타버스(META + UNIVERSE)' 보다 더 확장된 의미의 융합 개념으로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연결하고, 연결된 플렛폼들을 통해 메타버스 컨텐츠를 운영하는 일을 주로 한다.

'제주 메타모스'는 제주의 자연 속에 K-contents를 펼칠 수 있는 메타돔을 만들고, 이와 연동한 메타모스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제주에서 4차산업 기술혁명이 이뤄낸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주)제주 메타모스'는 GNATC(CEO 조병옥, CTO 윤중경), 투아이스펙트라(CEO 이정권, CTO 이성규), 메타플레이스(CEO 최재정, CTO 임춘우), 숨연구소(CEO 이우송, CTO 오미아)가 함께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고 제주에 메타모스를 실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제주 메타모스는 메타돔 플렛폼을 통해 K-POP, 영화, 게임, 스포츠, 드라마 등의 메타버스 컨텐츠를 첨단의 기술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융합공간에서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미래형 테마파크를 만든다.

테마파크에 지어지는 XR 기반(확장현실)의 메타돔은 현실에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으로, 첨단 기술을 입힌 디지털 컨텐츠와 현장에서 실시간 진행하는 이벤트를 아바타와 실제 관객들이 함께 어울어져 즐길 수 있는 XR 기반의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제주 메타모스는 제주의 자연 속에 K-contents를 펼칠 수 있는 메타돔을 통해 메타모스 테마파크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전세계인들이 제주에서 4차산업 기술혁명이 이뤄낸 미래 엔터네인먼트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메타모스 테마파크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소프트 파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메타돔 사업의 기본이 되는 스마트 그린존 사업도 제주에서부터 실험적으로 진행한다.

자원이 한정돼 있는 고립된 섬에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려온다면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제주관광 사업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 있다. 세계인들이 원하는 환경자원과 인문자원을 가지고 있는 제주가 섬을 지키겠다고 밀려오는 관광객들을 내치고 그 문을 닫아 걸 수도 없는 일이다.

대부분의 테마파크들이 환경오염이나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배척받고 있는 현실에서 에너지 문제, 도시생태계 문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새로운 기술과 기획으로 해결한다면, 제주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첨단의 컨텐츠를 더해 볼거리, 놀거리를 펼쳐낸다면 세계인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도시가 될 수 있고, 또한 이를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그 변화의 시작점에 제주 메타모스가 출범한다.

메타버스를 온전히 이해하기도 전에 등장한 '메타모스'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뭉친 이들 기업들은 메타모스 플렛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이질적인 영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손을 잡았다.

'제주 메타모스'에 참여한 'GNATC'는 GMA메타모스연합(글로벌 메타모스 연합) 대표 고문 회사로 메타모스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하고, 강원 빙상경기장을 첨단공연 플렛폼으로 개발중이며, 글로벌 메타모스 플렛폼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선도기업이다. 제주 메타모스는 GMA메타모스연합과 연계해서 K-POP, 드라마, 영화, 스포츠, 게임 등의 디지털 컨텐츠를 공유하고, 메타모스 플렛폼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 메타모스에 참여한 '메타플레이스'는 온라인에서 구현되는 메타버스 컨텐츠를 제작하는 일을 주로 담당한다. 대한민국 영상 사업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의 작업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었지만, 새로운 시대를 맞아 3D 영상과 NFT 개발 등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핵심 분야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글로벌 도시 제주에 새롭게 회사를 설립했다.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혼재된 세상인 메타버스에서 K-culture를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가상공간을 만들고, 전 세계가 함께 공감하고 열광하는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해 공동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 메타모스 사업의 첫 번째 공정이 된다. 이렇게 창조된 가상의 세계는 현실과 연동하여, 내가 경험하고 구성한 것들이 실제로 확장된 세계를 구축해 내는 것이 메타모스 사업의 완성이 될 것이다.

가상공간에서는 상상력의 제한이 없다. 그러나 현실공간은 가상의 상상력을 담아내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어쩌면 불가능하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지도 모른다. 디지털 트윈으로 연동된 현실공간은 가상공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한계 기제와 부딪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현실공간을 구축하는 데에는 차원이 다른 기술의 힘이 필요하다.

'투아이스펙트라'는 메타모스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기술로 현실공간을 구성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메타모스 현실 공간은 에너지, 도시생태계 순환, 네트워크 등이 스마트하게 결합 되어야 가상의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동될 수 있다. 투아이스펙트라는 메타모스를 구현하기 위한 태양전지, 밧데리 음극집전체, PCB반도체 기판소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응용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신기술들로 싱가폴 등에서 3억달러 이상의 투자 의향서를 받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급할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투아이스펙트라의 연관된 신기술들은 외부의 도움없이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독립적인 도시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수 있는 스마트랜드를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랜드에 네트워크 기술을 입히면 전 세계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될 수 있다. 스마트랜드를 모듈화하고 스마트모듈들을 연결하면 또 다른 행성처럼 연동하는 메타모스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랜드는 사막 한가운데에 디즈니랜드를 세울 때도 가능하고, 바다위 인공섬에 아미공화국을 세울 때에도 필요한 기술이다.

제주 메타모스의 PM을 맡고 있는 '숨연구소'는 이러한 메타모스테마파크를 기획하고, 디지털 생태계를 운영할 수 있는 컨텐츠 유통과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다. 숨연구소는 제주 메타모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제주에 치유를 테마로 '메타가든'을 기획한다. 제주 메타가든은 제주적인 식생과 양식으로 정원을 만들고, 이러한 인공의 그린생태계 안에 스마트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모듈화할 예정이다. 스마트정원 모듈은 스마트시티나 스마트파크를 개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메타모스 사업의 핵심 사업이 된다.

또한 제주 메타가든에서 이루어지는 치유 테마는 XR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러한 개개인의 경험을 AI로 축적하여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디지털 헬스를 적극 활용하고 메타버스 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 안에 마련될 '메타돔'을 통해서 정원 방문객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 공간 안에서 메타모스 플렛폼에서 보내지는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 또 정원 공간 안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치유 컨텐츠를 제작하고, 네트워크로 연동해서 글로벌 커뮤니티와 함께 치유를 주제로 메타모스 플렛폼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제주 메타모스로 모인 기업들이 돋보이는 점은 이 기업들에 참여하고 있는 CTO들의 이력이다.

'GNACT' 윤중경 CTO는 제일엔지니어링 사장으로 평택 브레인시티, 파주 운정지구, 세종 스마트시티 등의 도시계발 계획에 참여하고, 현역으로 활동하는 분으로는 유일하게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메타 플레이스' 임춘우 CTO는 모로보기메타버스연구소 감독으로 BTS ARMY CO., Limited와 글로벌 K-culture컬쳐 플렛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투아이스펙트라' 이성규 CTO는 '소프트 피브이' 최고 기술책임자로도 겸직하면서, CES 2021 2022에서 스마트 에너지분야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태양광발전 인공나무 솔트리아로 2022년 혁신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에디슨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에디슨 어워드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과학자와 세계적인 석학 3000명 이상의 패널이 7개월간 평가를 거쳐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는 스티브 잡스(2012년 애플), 일론 머스크(2014년 테슬라, 스페이스 X), 스크린 X(2021 CGV) 등이 있다.

'숨연구소'의 오미아 CTO는 전 그린울프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현대 기업도시 라티에라 기획에 참여해 게임테마파크를 기획했으며, 홍콩 피코그룹과 함께 인천로봇랜드 기획 및 운영사로 참여했었다.

한류가 전 세계를 감동시키며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4차산업 혁명시대를 열어가는 핵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제주 메타모스가 새롭게 창조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메타돔 사업이 팬덤과 커뮤니티를 어떻게 선도해 나갈지 기대된다. 제주 메타모스의 출범이 기술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새로 펼쳐질 메타모스 세상이 문화 한류를 새롭게 열어가기를 기대해본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경제 주요기사
광양제철소, 열연공장 터널형 보열커버 신설로 에너지…포스코그룹, AI기술 자문위원회 신설
광양제철소, AI 기반 하역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측정 …포스코, 영국 프라이메탈스社와 수소환원제철 엔지니어…
포스코, 철광석 공급사 발레와 저탄소 철강원료 사업 …광주은행,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229억원 달성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 활용 중소기업과의 상생 이…포스코,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美달러화 채권 발행…
하이트진로, '진로'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6월 수출 전년 대비 5.4% 증가 577억달러, 무역수지 적…
최신 포토뉴스

조선대 이사…

한국 첫 달…

중앙공원 1…

광양 진월 …

"올 것이 왔…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